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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135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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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man-Kentmere400(I.E. 3200) 이번 단체전에 사용하려고 무리해서 400을 3200으로 찍은 필름 두번쩨! + 21mm f2.8! 이제사 정리를 해서 올리네... 확실히 3200으로 찍으면 먼지가 장난 아닌가바.. 지우는데 한참이나 걸렸당! 이제 남은 필름은 세롤!! 이번달에 다 올릴 수 있을것인가!!! Equip body : contax G1 lens : contax G21 f2.8 dev&scan island66
harman-Kentmere400(I.E. 3200) 이번 단체전에 사용하려고 무리해서 400을 3200으로 찍은 필름! + 21mm f2.8! 생각보다...는 잘나온다! 뇌 비우고 그냥 그 자리에서 한롤을 쓴거도 오랜만 사진에 사람이 나오는거도 오랜만! 이제야 전시 끝나고 정리하려니... 또 언제 다한담? Equip body : contax G1 lens : contax G21 f2.8 dev&scan island66
kodak-250D 이젠 가성비가 되어버린 250D 진짜 거짓말이 아니라 지금 구할 수 있는 필름중 가장 싸다;; 도대체 왜..? 아무튼 처음 가족사진은 G45/ 그 이후 사진은 G21로 촬영 되었는데 상당히 다른걸 알 수 있다 250D가 렌즈같은 부가적인 요소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현상소 사장님의 조언 난 첨에 뭔가 내가 잘못한 줄 알았지. 그 외에도 보정이 참 잘 안된다는 느낌이 드는건 여전하다 원래 스캔을 잘해주셔서 이게 최대치로 뽑힌건지.. 아니면 내가 뭘 또 잘못하고 있는건지 아무튼 스캔본 자체가 상당히 잘 나와서 내가 더이상 뭘 할 수 있는게 크게 없다! 흠... 한번 더 트라이? Equip body : contax G1 lens : contax G45 f2.0, contax G21 f2.8 dev&scan p..
harman-Kentmere100 진짜 백만년만에 켄트미어 100을 사용했다! 이 블로그에선 무려 처음 올리는 사진! 원래 켄트미어100을 그리 좋아하지도 않을 뿐더러 400이 훨씬 낫다고 생각해서 400만 주로 사용 했었는데 어라..? 생각보다 100이 상당히 잘나온다 세연님이 그동안 K100에 대한 경험식이 더 많이 생긴건지 아니면 내가 조금 더 잘다루게된건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맘에 든다 아니면,....설마 G21...또 당신입니까..? 그저 GOAT.. G21... 이후 올릴 250d도 G21이 사용된 필름인데 상당히 맘에 드는 렌즈이다! 역시 콘탁스야! 믿음직스러워! Equip body : Contax G1 lens : Contax G21 f2.8 dev&scan island66
kodak-double x(5222,EI 400) 이제야 나오는 베트남 사진-흑백 흐린 베트남은 너무 아쉽다 사진도 굉장히 아쉬운게 느껴질 정도니 TT28은 역~사광에서 쓰지 말아야겠다 정말 어디로 빛이 떨어질지 알 수가 없는 혼란스러운 결과물이넹.. 작고 귀엽긴 한데.. 코팅이 어디 맛이 가잇나 진짜../ 좀 사진을 더 찍어보고 리뷰를 써보던가 해야겠어! Equip body: Leica M4-p lens : TTartisan 28mm f5.6 dev&scan island66
Kodak-Gold200 사실 사진이 나온지는 쫌 되었는데 요즘 일이 몇개 있었어서 이제야 올리게 된 사진이다. 놀라운점은 내 블로그를 뒤져본 결과 gold200은 올린적이 없다는 사실이다. 그 흔한 G200이 하나도 없다니? 내가 칼라를 안쓰긴 안쓰는건가 싶기도 하고 처음 경희대 사진들은 내가 나온것에서 짐작 할 수 있겠지만 내가 찍은게 아닌 사진들이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친구가 찍어준 사진인데 놀랍게도 내 카메라로 찍은 두번째 롤이기도 하다. 물론 설정값을 내가 맞춰주긴 했지만 수동 RF로 이정도로 찍을줄은 정말 몰랐는데... 사진도 재밌어 하는거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도 자주 다니면서 찍을 예정~.~ 여행은 베트남을 다녀온 사진이다 이거도 디카사진 만져야 하는데..;;; 언제만지냐 진짜 ㅋㅋㅋ 뭐 아무튼... 재밌던 ..
kodak-double x(5222,EI 400) 처음으로 TTartisan의 28mm f5.6을 필름에 물려 써봤다 디지털에서는 사광~역광에서 빛이 새는듯한 현상을 보였는데 흑백에서도 어느정도 똑같은 현상을 보이는듯 싶다 그 외에는 꽤나 만족스러운 렌즈! 5.6이라 좀 셔터속도 관리가 빡세긴 한데 애초에 그런 상황에서 안찍으면 되는거 아닐까? (물론 실내 사진도 몇장 있긴 하다만!) 이 롤같은경우는 한달도 안걸려서 뽑아냈는데 생각보다는 그래도 재밌는 사진이 많아서 맘에 든다 사람사진도 몇장 있었구!(올리진 않겠지만!) 거의 최대개방으로 많이 찍어보려 노력했는데 (그래도 내가 주로 쓰는 4~8영역에 있는 5.6이라 크게 어려움은 없었지만!) 생각외로 필름에서건 디지털에서건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 외관도 꽤 맘에 들어서 아마 꽤 오래 가지고 놀듯? E..
Silberra-Silberra 100(Limited edition) 당초 대만에 여행갈때 120/135 각각 흑백한롤 컬러한롤을 들고가려 했다 그래서 120은 일포드의 FP4, 프로비아100 135는....250D와 그리고 이 필름을 가져갔는데 아니 겉에 노란색 박스만 보고 티맥스겠거니 하고 들고갔더니 으잉? 뭔 처음보는 필름이 들어있네...? 보니까 C-41... 컬러필름 그래도 가져간김에 뭐 처음 가는 여행지겠다 써보게 되었다 물론 내가 스캔도 하고 보정도 했기 때문에 이런 필름이다! 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지만 뭔가... 음.. 이런 표현을 삼가는 편이긴 하지만 빈티지 하다고 표현하는게 맞는거 같긴 하다 색이 틀어지는경우는 별로 없지만, 노출실수로 언더로 찍혔을때 브라운계열의 색이 나타나며 정노출로 찍혔을때는 초록색 계열 하늘같은 밝은부분에서는 초록색계열이 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