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 (187) 썸네일형 리스트형 X-pro2/avenon 28mm f3.5-거제,소매물도,통영 오랜만에 친구들과 국내여행 나들이!멀리도 갔다!처음으로 여자친구를 데리고 친구들과 돌아다녔는데여자친구도 애옹애옹생각해보면 나도 여자친구 친구들이랑 같이 다니면 애옹애옹일듯그래도 사진으로 다시보니 재밌었당!다른 친구들도 사진보내줘요... Kodak-Gold200 결국은 핫셀 필름백에 문제가 생겨버림안에 암막이 똑하고 떨어져 버렸다 ;ㅁ;그래서 검은줄이 생겨 버렸는데적당히 이번에 새로 나온 기술인 포토샵-AI기술을 통해 잘 채워 주었다신기하게도 저런 복잡한건 잘 채우면서그냥 하늘-바다같은건 잘 못채우더라뭔가 반대일거 같은데 좀 신기한 부분 그럼에도 생각보다 gold200 중형은 물건이라는 점.그리고 핫셀은 정말정말 물건이라는점...휴... 이번주에 필름백 고쳐야겠지..? equipbody : hasselblad 500cmlens : Carl Zeiss Distagon CF 50mm F4 dev & scanpalette Ilford-HP5(E.I 3200) 분명 캔트미어라 했는데!빼고보니 체력 다섯그런줄도 모르고 3200 push 해버린것!덕분에 가뜩이나 대비가 높은 필름이 더 높아져따!그래도 어떻게든 나왔으니 한잔해- equipbody : Contax G1lens : Contax G21mm f2.8 dev&scanisland66 Kodak-Gold200 중형에도 골드200은 있다저번과 같이 오랜만에 싱싱한 네가티브 필름을 현상소에 스캔까지 맡기니집에서 자가스캔한 결과와는 사뭇 다른 느낌그래도 올해 마지막 벚꽃과 함께 여자친구를 중형 필름으로 찍어두니든-든 한건 좋은 일인듯핫셀은 진짜 무거운거 빼곤 다 좋아...뭐 중형이 근데 다 그렇지 않을까요다다음주에는 150/4와 함께하는 남쪽 여행! Equipbody : Hasselblad 500cmlens : CF plannar 80mm f2.8 deb&scanpalette Kodak-Colorplus200 여자친구 사진 반 일본 사진 반근데 어때 평소와 다른 느낌의 CP200이 나온거 같은데..하고 곰곰히 생각해보니까CP200 스캔 자체를 오랜만에 맡긴 것이었음..이게 돈주고 맡긴 스캔의 느낌이구나- 싶기도그래도 4870 사랑해 줄거지요...? equipbody : Contax G1lens : Contax G45 f2.0 dev&scanpalette X-pro2/avenon 28mm f3.5-오사카/교토 part.2 3박 4일간의 일본여행! 짧다면 짧은 여행이었는데 진짜 짧긴 하더라... 너무 오기가 싫었당...;ㅁ; 그래도 여자친구와 함께 간 첫 해외여행인 만큼 맛있는거 많이 먹고 재밌는거 많이 하고 왔음! 특히 초밥.. 초밥은 마트초밥 조차도 한국의 맛집 초밥을 그저 범부로 만들어버리는.. 고기도 맛있었고 물론.. 꽃놀이를 하러 갔는데 성수기라 비싼거에 비해 꽃이 별로 없었던것 같음 ㅠㅜ 그래도 군데군데 꽃이 있어서 못즐긴 정도는 아니라는 점 그리고 계획은 언제나 항상 빗나간다는 점 거의 처음으로 계획을 내가 짜서 갔는데 일어나는 것 조차 지키지를 못함 ㅋㅋ 그래도 재밌었다! X-pro2/avenon 28mm f3.5-오사카/교토 part.1 part 2 here Harman-Kentmere400 켄트미어는 중형에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물인듯 그나저나 옆에서 살짝 빛샘이 보이는거 같은대 이상하게도 칼라에서는 또 안보이는거 같고 좀 이상하다... 왜 그런지는 몰?루 중간에 이상한 사진이 있는거 같긴 한데 그거도 몰?루 Equip body : Hasselblad 500cm lens : CF plannar 80mm f2.8 deb&scan island66 이전 1 2 3 4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