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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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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film-Acros100 그 옛날 카메라인 zeiss ikonta 645로 찍은 사진! 무려 필름은 그 좋다던 acros100(있는데 받아서 처음 써봄) 약간 어딘가 빛샘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 조금 아리송하긴한데 예전에 대여해서 써본 카메라랑은 다르게 초점도 아주 잘 맞고 상태가 괜찮은 카메라다 폴딩식이여서 부피도 아주 작고 뭔가 기계적 기믹이 많아서 만지기도 재밌는 카메라다 조만간 또 뭔가 찍어서 올려 볼 수 있을듯! 과연 그리고 다음 필름은 언제 찍게 될 것인가 -Equip zeiss ikonta 645 dev&scan island66
kodak-E100D 아직도 일본사진에 멈춰있는 필름들! 무려 슬라이드 영화용 E100D E100이랑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몰?루 일단 E100보다 싸단게 장점이겠다 요즘 슬라이드 한롤 사려면 가격이;; 이거도 싼거는 아니지만 그래도 대안이 없긴 하다 다만 꽤나 싱싱한 아이인지 노출만 정확하게 맞춰주면 아주 잘 나온다 구매는 이쪽에서 샀는데, 늘 상부상조(?)하고 있는 현상소라 만족스러운건지는 몰?루 그나저나 이젠 긴머리가 아닌게 조금 아쉽긴 해~ Equip body : contax G1 lens : G21, 45, 90? dev&scan palette
kodak-200T(E.I. 100, vision2) vision 3가 최신인 이시기에 vision 2 200T(언제 샀는지도 모름)을 들고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 약간 이때 tokyo flash를 들을때라 그런 느낌으로 찍어 본거 같은데 하아나도 안비슷하다~ 너무 오래된 필름이라 보정도 영 안먹고 아마 스캐너도 최선을 다한게 이건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다시 보고 있으니 일본 기억도 나고 좋넹! equip body: contax G1 lens : G 21 45 90 dev&scan palette
Agfa-APX400(E.I. 1600) 유통기한 지난 APX에 PUSH를 해보시겠어요? 현상소빨 하나 믿고 밀어본 결과물 진짜 개차반인 필름 잘 살려주셨네 손도 별로 안가게 잘 해주신거 같다 그래두 이젠 좀 싱싱한 필름 쓸래요 예에- Equip body : contax G1 lens : contax G21 dev&scan island66
kodak-double x(5222,EI 400) 아직도 나오고 있는 전시때의 사진들... 아직도 남은 필름들.. 앞으로 나올 필름들 뭔가 내가 찍은게 아닌거 같은 필름이 느낌이 드는 필름이었다! 너무 오랜만에 이런 사진들을 찍어서 그런지...ㅇㅁㅇ... 아아 서늘하고도 묵직한 감각... 오랜만이어따! 다시 이제 또 쓸데없는 사진 찍으러 가볼까? Equip body: contax G1 lens : contax G21 dev&scan island66
harman-Kentmere400(I.E. 3200) 이번 단체전에 사용하려고 무리해서 400을 3200으로 찍은 필름 두번쩨! + 21mm f2.8! 이제사 정리를 해서 올리네... 확실히 3200으로 찍으면 먼지가 장난 아닌가바.. 지우는데 한참이나 걸렸당! 이제 남은 필름은 세롤!! 이번달에 다 올릴 수 있을것인가!!! Equip body : contax G1 lens : contax G21 f2.8 dev&scan island66
harman-Kentmere400(I.E. 3200) 이번 단체전에 사용하려고 무리해서 400을 3200으로 찍은 필름! + 21mm f2.8! 생각보다...는 잘나온다! 뇌 비우고 그냥 그 자리에서 한롤을 쓴거도 오랜만 사진에 사람이 나오는거도 오랜만! 이제야 전시 끝나고 정리하려니... 또 언제 다한담? Equip body : contax G1 lens : contax G21 f2.8 dev&scan island66
X-pro2/contax G 21,45,90mm-일본 후쿠오카 3박 4일간 일본을 또 다녀왔다! 이번에는 게임 친구들~ 대학원때 갔던 후쿠오카랑은 또 느낌이 다르다! 쳐먹기만 하고 와서 그런가.... 그래도 일본은 여전히 재밌었다! 다음에는 여자친구랑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