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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135 film

kodak-double x(5222,EI 400)

아직도 나오고 있는 전시때의 사진들...

아직도 남은 필름들..

앞으로 나올 필름들

뭔가 내가 찍은게 아닌거 같은 필름이 느낌이 드는 필름이었다!

너무 오랜만에 이런 사진들을 찍어서 그런지...ㅇㅁㅇ...

아아 서늘하고도 묵직한 감각... 오랜만이어따!

다시 이제 또 쓸데없는 사진 찍으러 가볼까?

 

Equip

body: contax G1

lens : contax G21

 

dev&scan

island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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