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400을 135로 써보긴 참 오랜만인거 같다
120에 비하면 뭔가...뭔가... 그레인이 너무 튄다
사실 TMY인줄 알고 넣은거 같은데
받고보니 오잉
그것은 TX400이였구요...
뭔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레인으로 인해
TMY보다 보정의 폭이 좀 좁아지는 느낌이 든다
촬영때 내가 잘못찍은 탓도 있겠지만
확실히 손을 댈 수 있는 영역이 줄어든 느낌?
그래도 적절한 대비를 준 사진을 보면 그래도 코닥은 코닥
그래도 난 K400이 좋아...
equip
body : leica m4-p
lense : avenon 28mm f3.5
dev&scan
island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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