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이 한번에 나와서 아주 기분이 좋다
무려 한달반치가 한번에 나온셈!
기다리는게 길긴 했지만 그건 어쩔 수 없지!
확실히 이전 게시글의 400TX와는 달리 튀는 그레인이 없어서 만족스러웠다
근데 이럴거면 디지털을 쓰는게 맞지 않나..? 싶기도 하고
필름을 쓸거면 그레인도 즐겨야지..
Equip
Body: Leica M4-p
lense: avenon 28mm f3.5
dev&scan
island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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