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TX (2) 썸네일형 리스트형 Kodak-400TX 확실히 중형은 다르다... 지금 올리면서 보는데 왜 또 안지워진 먼지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중형은 다르다. 같은 400tx라도 이렇게 느낌이 다르다니 이 맛에 카메라 두개 들고 다니는게 다닐까..? 물론 여전히 그레인이 튀는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중형에서는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거 같다. equip body : GS645 dev&scan island 66 Kodak-400TX tx400을 135로 써보긴 참 오랜만인거 같다 120에 비하면 뭔가...뭔가... 그레인이 너무 튄다 사실 TMY인줄 알고 넣은거 같은데 받고보니 오잉 그것은 TX400이였구요... 뭔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레인으로 인해 TMY보다 보정의 폭이 좀 좁아지는 느낌이 든다 촬영때 내가 잘못찍은 탓도 있겠지만 확실히 손을 댈 수 있는 영역이 줄어든 느낌? 그래도 적절한 대비를 준 사진을 보면 그래도 코닥은 코닥 그래도 난 K400이 좋아... equip body : leica m4-p lense : avenon 28mm f3.5 dev&scan island6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