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라이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플랫라이너(Flatliners,2017) 또 오랜만에라고 하기에 어려운, 초록색 토마토의 향연이 돌아왔다 분명 SF라고 해서 봤는데 글쎄요... 뭐 사이언스 픽션은 맞는거 같긴 합니다만 마늘 한쪽 넣은거마냥 향만 살짝 넣은 그냥 그저 그런 공포영화입니다. 뭐 이제는 흔하게 되어버린 사후세계를 다룬 영화...라기에도 사실 사후세계도 향만 첨가 되었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디스커버리라는 보긴 했으나, 리뷰를 안쓴 영화도 생각났고 본격적으로 사후세계를 다룬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폼이 아직 안죽었던 시절의 책 타나타노스도 생각났습니다 위의 영화나 책은 사후세계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편이지만 이 영화는 .. 사후세계고 뭐고 그냥 갑자기 냅다 당신들은 죄가 있습니다... 갑자기요? 아니 죽었다 살아나니까 버프로 머리가 좋아지는데 디버프로 미치기까지 한다? 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