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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용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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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k-E100D 아직도 일본사진에 멈춰있는 필름들! 무려 슬라이드 영화용 E100D E100이랑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몰?루 일단 E100보다 싸단게 장점이겠다 요즘 슬라이드 한롤 사려면 가격이;; 이거도 싼거는 아니지만 그래도 대안이 없긴 하다 다만 꽤나 싱싱한 아이인지 노출만 정확하게 맞춰주면 아주 잘 나온다 구매는 이쪽에서 샀는데, 늘 상부상조(?)하고 있는 현상소라 만족스러운건지는 몰?루 그나저나 이젠 긴머리가 아닌게 조금 아쉽긴 해~ Equip body : contax G1 lens : G21, 45, 90? dev&scan palette
kodak-200T(E.I. 100, vision2) vision 3가 최신인 이시기에 vision 2 200T(언제 샀는지도 모름)을 들고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 약간 이때 tokyo flash를 들을때라 그런 느낌으로 찍어 본거 같은데 하아나도 안비슷하다~ 너무 오래된 필름이라 보정도 영 안먹고 아마 스캐너도 최선을 다한게 이건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다시 보고 있으니 일본 기억도 나고 좋넹! equip body: contax G1 lens : G 21 45 90 dev&scan palette
kodak-double x(5222,EI 400) 아직도 나오고 있는 전시때의 사진들... 아직도 남은 필름들.. 앞으로 나올 필름들 뭔가 내가 찍은게 아닌거 같은 필름이 느낌이 드는 필름이었다! 너무 오랜만에 이런 사진들을 찍어서 그런지...ㅇㅁㅇ... 아아 서늘하고도 묵직한 감각... 오랜만이어따! 다시 이제 또 쓸데없는 사진 찍으러 가볼까? Equip body: contax G1 lens : contax G21 dev&scan island66
kodak-250D 이젠 가성비가 되어버린 250D 진짜 거짓말이 아니라 지금 구할 수 있는 필름중 가장 싸다;; 도대체 왜..? 아무튼 처음 가족사진은 G45/ 그 이후 사진은 G21로 촬영 되었는데 상당히 다른걸 알 수 있다 250D가 렌즈같은 부가적인 요소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현상소 사장님의 조언 난 첨에 뭔가 내가 잘못한 줄 알았지. 그 외에도 보정이 참 잘 안된다는 느낌이 드는건 여전하다 원래 스캔을 잘해주셔서 이게 최대치로 뽑힌건지.. 아니면 내가 뭘 또 잘못하고 있는건지 아무튼 스캔본 자체가 상당히 잘 나와서 내가 더이상 뭘 할 수 있는게 크게 없다! 흠... 한번 더 트라이? Equip body : contax G1 lens : contax G45 f2.0, contax G21 f2.8 dev&scan p..
Fujifilm-Reala500d(E.I. 100) 필름이 왜 셔플된것이지...?! 아무튼 특이하고 이상한 P's여따 끝에 카메라 배터리가 다 떨어져서 필름이 안감겼던거 빼곤...? 배터리를 갈아줬는데 몇롤이나 더 찍을수 있을지 카운팅 해봐야할듯...? Equip Body : minolta P's dev&scan palette
kodak-double x(5222,EI 200) 무려 경주까지 다녀온 필름 그 덕에 그 하루 너무 힘들었지만... 그나저나 TMY인줄 알았는데 5222였던것...! 어쩐지 그레인이 좀 튄다 싶었다! 진짜 기록을 생활화 합시당... 헷갈리네 감아쓰니까... Equip Body : Contax G1 lense : Contax G45 dev&scan island66
kodak-double x(5222,EI 200) 날이면 날마다 오는 5222 오랜만에 200으로 찍어보았다 생각보다 현상은 잘 나온거 같다 역시 저감도가 좋은것인가... 담에는 TMX나 오랜만에 물려나가볼까... Equip body : Leica barnack iii lense : elmar 5cm f3.5 dev&scan island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