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이그랜더

(7)
X-pro2/voigtlander heliar 12mm f5.6-중미산 무지성 별찍기 대모험! 째미써따! 근데 담에는 시간을 더 들여서 찍어보고싶긴 하당!
X-pro2/voigtlander heliar 12mm f5.6-경주 무려 버스를 이용한 당일치기 경주 이동시간만 왕복 10시간쯤... 다시는 하지 않을거 같당... 그리고 너무 광각인걸 믿고 초점을 하나도 안맞춘게 너무 티난다 대충은 맞을줄 알고 신경을 안쓴게 결과물에 엄청 나옴! 조금은 신경을 써야겠다
Ilford-HP5 놀랍게도 게시글을 여러개 썼지만 HP5를 처음 올렸다는걸 방금 깨달았다 체력다섯은 좋은 필름이다 현상을 잘 해주시는건지 어쩐건지 꽤 생각하는거 만큼 나와주는 필름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딱히 요행이라는거 없이 내가 찍어주는 만큼 나오는 필름이란 말씀 다만 맨 마지막 사진에 불안하게 줄무늬가 생겼는데 이게 셔터막이 또 가버린건지.. 어쩐건지.. 이건 좀 다시 찍어봐서 확인해봐야할듯 진짜 돈먹는 귀신같은 카메라... Equip Body : Leica M4-p lense : 1~32/ Minolta M-rokkor 40mm f2.0 33~ /Voigtlander heliar 12mm f5.6 dev&scan island66
Kodak-Colorplus200 12mm광각을 처음 써봤는데 너무 어렵다!!!! 테스트를 위해 대충 찍은감도 있지만 그래도 너무 대충인걸..? Equip Body : Leica M4-p Lense : Voigtlander Ultra Wide-Heliar 12mm f/5.6 dev mangwoosamlim scan epson 4870
X-pro2/voigtlander heliar 12mm f5.6-대부도 그간 장노출을 하면 뻐킹아썸하게 저장-프로세스시간이 오래걸렸는데 놀랍게도 장노출 노이즈 제거를 켜고 있단 사실을 이날 알았다 핫하 디지털 카메라 요 요망한 녀석 꽁꽁 숨겨두면 모를줄 알았지? 근데 이 기능을 끄면 노이즈가 엉망진창이다 역시... trade-off... 그나저나 나....12mm가 잘 맞는걸까? 생각보다 너무 재밌게 쓰고있다 28mm을 쓰다 오랜만에 더 넓은걸 써서 그러려나-!
X-pro2/voigtlander heliar 12mm f5.6-강화도 아 센서먼지 ㅋㅋㅋㅋㅋ 센터갈까 했더니 블로어로 똑떨 ㅋㅋㅋ 진짜...;ㅁ;
Fujifilm-NPS160(E.I. 80) 무려 13년전의 필름...! 사실 이런 필름이 왜 나한테 있는지... 언제샀는지도 까먹었다 발견된김에 써보려구 열심히 써봤는데 이 필름... 진짜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다 뭐 결과물이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13년이 지나서 그런지 진짜 파라미터 털끝만 건드려도 배만진 고양이처럼 겁나게 날뛴다 그게 또 포지티브랑은 또 다른 느낌인것이 보정이 안된다는 아니고 그냥 뭔가 확확 변화가 온다 덕분에 염색하는 마비노기 유저마냥 살살 건드려서 나온 결과물들이 이것이다 진짜 이필름은 다시는 못보겠지만 (어째선지 그런 필름이 너무 냉장고에 많아) Eqiup Body : Leica M4-p lense : voigtlander heliar 75mm f/2.5 dev&scan pale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