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graphy/Digital

(60)
X-pro2/M-rokkor 40mm- 시흥 드디어 나도 면허를 따기로 했다! 물론 그 전까지는.. 쫄래쫄래 따라다니는 출사겠지 아직도..? 아~ 뭔가 새로운 사진 없을까~
X-pro2/avenon 28mm f3.5-제주 장장 71km정도를 걸은 결과 사진기는 손에 쥐기 너무 무겁다는 결말을 보여주는 16장의 사진 한장 찍는것보다 한걸음 떼는게 더 중요하니깐 다음에는 뭐라도 타고 다녀야겠어요
X-pro2/avenon 28mm f3.5, M-rokkor 40mm-안국 여전히- 풍경은 생소하고도 어렵다 어째선지 인터넷에 올리니 고작 이 디지털 쪼가리로도 갑론을박이 펼쳐지더라 아아 재밌어 나는 그냥 가만히 있을 뿐인데 서로 싸운다니 도대체 왜?
X-pro2/avenon 28mm f3.5-안국 오랜만에 처음보는 사람들과 찍게된 서울 야경 아니 서울 야경을 이렇게 제대로 찍어본적이 있던가? 이전에도 앞으로도 해보지 못할 한복입기도 해보고 정말 재밌던 하루였던것 이렇게 한걸음 한걸음 밖으로 나가다보면 언젠가는 괜찮아질거야!
X-pro2/Samyang Opt. 12mm f2.0-몽골 part.2 중간중간 다른 렌즈를 사용한게 몇장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사진은 삼양옵틱스의 12mm(대여)를 사용하였다. 대충 조리개 조이면 초점이 다 맞을줄 알았는데 또 그건 아닐때도 있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12mm는 재밌는 경험이었다. 몽골에 대한 짧은 이야기는 이 글을 참고하면 될 것 같다.
X-pro2/Samyang Opt. 12mm f2.0-몽골 part.1 Next part!
X-pro2/Minolta M-rokkor 40mm f2.0-태안 장노출 노이즈리덕션은 켜면 사진 찍는데 너무 오래걸리고 끄면 노이즈가 쫌 신경쓰이고 그래서 보정하자니 귀찮고... 여간 계륵인게 아닐 수 없다... 노이즈 제거를 좀 돌려도 저정도인데 더 돌리면 별이 사라져...
X-pro2/contax G28mm f2.8-제주도 G45를 들고갔지만 역시나 안쓰는 ~.~ 렌즈갈이는 너무나 귀찮아- 제주도는 언제나 가면 재밌다! 볼때마다 새롭지만 이젠 좀 그만 가고 현실을 살아야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