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tches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시디어스: 더 하우스(It watches, 2016) 놀랍게도 이젠 로튼 관람자 평점 한자리대 영화를 보고 말았다. 이 영화는 무서운 영화이다. 영화 내용이 무섭다는게 아니라 이게 영화라는 것이 무섭다는 점이다. 나는 이 영화를 네이버에서 천 얼마에 구매해서 친구들과 보게되었고 그래서 그 친구들을 잃을거 같다. 진짜 너무 재미가 없다 심지어 원제는 인시디어스도 아니잖아? 나는 인시디어스1인줄 알고 봤는데 이런 똥멍청이가 있다면 지금 바로 중지하고 꼭 제대로 된 영화를 보기 바란다. 차라리 그 옛날 the others가 훨씬 더 무서울 것이다. 진짜 인터스텔라의 아빠도 시간을 돌릴수 있다면 이 영화를 보기 시작하는 시점으로 돌아가서 Stay.... dont see...를 부르짖을거 같다. 방정식 따위보단 그게 더 중요할거같거든 내용이나 평을 정리할 가치도 없..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