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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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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man-Kentmere400(I.E. 3200) 이번 단체전에 사용하려고 무리해서 400을 3200으로 찍은 필름! + 21mm f2.8! 생각보다...는 잘나온다! 뇌 비우고 그냥 그 자리에서 한롤을 쓴거도 오랜만 사진에 사람이 나오는거도 오랜만! 이제야 전시 끝나고 정리하려니... 또 언제 다한담? Equip body : contax G1 lens : contax G21 f2.8 dev&scan island66
harman-Kentmere100 진짜 백만년만에 켄트미어 100을 사용했다! 이 블로그에선 무려 처음 올리는 사진! 원래 켄트미어100을 그리 좋아하지도 않을 뿐더러 400이 훨씬 낫다고 생각해서 400만 주로 사용 했었는데 어라..? 생각보다 100이 상당히 잘나온다 세연님이 그동안 K100에 대한 경험식이 더 많이 생긴건지 아니면 내가 조금 더 잘다루게된건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맘에 든다 아니면,....설마 G21...또 당신입니까..? 그저 GOAT.. G21... 이후 올릴 250d도 G21이 사용된 필름인데 상당히 맘에 드는 렌즈이다! 역시 콘탁스야! 믿음직스러워! Equip body : Contax G1 lens : Contax G21 f2.8 dev&scan island66
X-pro2/contax G28mm f2.8-서울 정릉 신비하고 놀라운 성북구! 내가 사는곳도 그렇지만 정말 성북구는 조금만 들어가도 응답하라 19xx를 찍을거 같은 놀라운 분위기! 나중에 한번 더 가보고싶당 ~.~
kodak-double x(5222,EI 200) 무려 경주까지 다녀온 필름 그 덕에 그 하루 너무 힘들었지만... 그나저나 TMY인줄 알았는데 5222였던것...! 어쩐지 그레인이 좀 튄다 싶었다! 진짜 기록을 생활화 합시당... 헷갈리네 감아쓰니까... Equip Body : Contax G1 lense : Contax G45 dev&scan island66
Kodak-E100g Equip Body : Contax G1 lense : Contax G45 dev&scan palette
Kodak-Potra160(E.I. 100) 예전에 사둔 유통기한 지난 포트라 160... 뭐 아직도 나오고 있고 워낙에 유명한 필름이라 쓸말이 딱히 없당...! 근데 암만 생각해도 네가티브는 싼거 쓰는게 나을거 같음... 너무 비싸요... Equip Contax T dev Fotomaru scan Epson 4870
Harman-Kentmere400 여기까지가 G45! 여기부터 G90 어김없이 돌아온 K400 이번에는 정감도로 찍어보았다. 요즘 시간이 많은지라 천천히 찍고있는데 확실히 막찍는거보다는 조금 더 괜찮은거 같다. Eqiup Contax G1 G45, G90 dev island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