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테우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로메테우스(Prometheus,2012) 나는 영화를 볼때 딱히 영화의 기본배경이라던지 지식을 찾지 않고 보는 편이다. 아무래도 모르고 보는편이 처음 대한다는 느낌도 주고 미리 알고 보면 괜히 아 이거..! 하고 보게 되는 그런 느낌이 있기 때문이다. 이 영화도 딱 포스터만 보고 시작한 영화이다. 그리고 결론적으로는 미리 찾아보고 봤어야 할 영화였다. 왜냐면 이 영화는 에일리언의 프리퀄격인 영화였기 때문이다. 그걸 그리고 난 영화 맨 마지막 장면쯤에 알게 되었지... 사실 중간중간 와 이거 에일리언이랑 꽤 비슷한 영화네 하는 느낌은 많이 받았다 뭔가 중간에 죽어있는 시체 꼬라지라던지.. 혹은 등장인물들이 죽어가는 과정에서 너무 비슷했는데 아니 그냥 프리퀄인줄은 몰랐지... 개인적으로는 크리쳐 관련 영화를 썩 좋아하진 않는데 저녁에 침대에 누워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