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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플러스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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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k-Colorplus200 원래대로라면 여행중에 친구에게 빌려줄 필름과 카메라였지만 쓰기 어렵다는 이유로 결국 내가 쓰게 된 카메라와 필름 그런데 다행히도 안빌려준게 나은거 같다 예전에 고양이가 한번 카메라를 떨군적이 있는데 그때 광축이 틀어진듯.. 뭐 제대로 된 카메라가 없냐 아무튼 이거도 해동이 잘못되어서 영 또 상태가 그저그런 필름이다 역시 습도가 높을때는 필름을 좀 단계적으로 해동을 할 필요가 있다. 뭐든지 단계가 필요한 법이야 Equip body : pentax MX lens : pentax A 50mm f1.4 dev palette scan epson 4870
Kodak-Colorplus200 정말 개고생한 필름 왜인지 모르게 필름 자체에 작은 점?같은것들이 노광되어서 먼지제거기능으로도 제거해보고 스팟툴로도 이리저리 지우다가 결국 포기.. 중간중간 그런 사진들이 보일듯... 도대체 어디서 온 문제인지 모르겠다! Equip Body : Leica M4-p lense : Avenon 28mm f3.5 Carl zeiss tessar 50mm f3.5 dev palette scan epson4870
Kodak-Colorplus200 중간에 카메라를 떨궈서 이중상이 틀어져버리는 바람에 하는수없이 카메라갈이를 한 필름 덕분에 한 필름에 여러가지 장비가 담겼다 끔찌캐.. Equip Body : Leica M4-p(1~9cut) contax G1(rest of roll) lense : M-rokkor 40mm f2.0(1~9cut) G28mm f2.0(10~19cut) G90mm f2.0(rest of roll) dev mangwoosamlim scan epson 4807
Kodak-Colorplus 200 Equip body : Contax G1 lense : Contax G45 dev&scan palette
Kodak-Colorplus 200 아무래도 negative color중 가장 많이 접하는, 접하게될 CP200이다. 그나마 제일 싸긴 한데 이제 그마저도 6000원돈...;ㅁ; 아무래도 있는 nrgative color만 소진하고 흑백에 비해서는 조금 찍게 될 것 같다. 오랜만에 늘 가던 현상소가 아닌 다른현상소에서 현상을 했는데 아무래도 하얀 얼룩이 남아있다. 보통 비정형의 자국은 약품이나 현상과정중 문제가 있을 확률이 많은데 다른 분께 물어보니 이 경우는 정착액 얼룩일 경우가 있다한다. Eqiup Contax G1 G45 dev gorae scan epson 4870 self s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