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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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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ro2/ttartisan 28mm-제주도 제주도는 작년에도 그렇게 가놓고 또 새로운곳이 있나보다. 사실 박물관에서만 찍은 사진을 모아 놓은거당 본태박물관이란 곳을 처음 가봤는데 유명 건축가가 지어서 그런지 건물도 아주 인상깊은 박물관이었다. 내부도 상당히 잘 되어있구! 시간만 더 있었다면 정말 더 재밌는 사진을 찍을 수 있었을텐데 아쉬움!
X-pro2/avenon 28mm f3.5-제주 장장 71km정도를 걸은 결과 사진기는 손에 쥐기 너무 무겁다는 결말을 보여주는 16장의 사진 한장 찍는것보다 한걸음 떼는게 더 중요하니깐 다음에는 뭐라도 타고 다녀야겠어요
Fujifilm-pro160s(E.I. 100) 160ns의 전신인 160s 있는지도 몰랐는데 냉동실에 있길래 사용해 보았다 당연히도 유통기한은 지났으니 감도는 100 친구는 사진을 보고 완벽한 필름 색감의 표본이라고 하던데 막상 라이트룸에 꽂아놓고 보니 건드려야 할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니었다 pro라인업이 다 그런건지 미묘하게 빨간색이 형광빛처럼 툭 튀어 나온다 아니면 ns가 이런 특징을 계승한건지 아무튼 한롤밖에 없었을 필름 재밌게 잘 썼다! (설마 또 있진 않겠지...?) equip body : fujica 645w dev&scan palette
konica minolta-Centuria100(E.I. 50) 오랜만에 스캔을 하기도 했고... 워낙 오래된 필름이다 보니 조금 퀄리티가 맘에 안드는...! 그래도 뭐... 다시 스캔을 하기는 심히 귀찮으니깐! 제주도 오랜만에 다녀왔는데 너무 재밌었다! 다음에 또 가고싶당! 놀러가야지 ~.~ Equip Body : Leica barnack iiib lens : avenon 28mm f3.5 dev palette scan epson 4870
X-pro2/contax G28mm f2.8/G45mm f2.0-제주도 언제나 제주는 맑은뒤 흐림!
X-pro2/Xf 18mm/M-rokkor 40mm/CS 75mm-제주도 제주도의 온갖 날씨를 다 볼수 있었던 여행 그리고 온갖 렌즈도 마운트 해본 여행 XF18은 확실히 딸리는걸로.... AF되는거+28mm화각이란것에 만족합시다!
Fujifilm-Astia100f 이전 필름 결과물 Fujifilm-Astia100f 정말 오랜만에의 중형/포지티브 필름이다. 언젠가 써봐야지 하고 가지고 있던 astia100f를 이번에 써보게 되었다. 지금까지 써본적도, 앞으로도 써볼거 같지 않은(나오질 않으니깐) 대충 astia를 접 p-bulk-drum.tistory.com 이전에도 이 필름을 쓰면서 다시는 못쓸거라 생각했는데 집 냉장고를 뒤지니 또 한롤이 있길래 제주도에서 촬영을 하였다. 확실히 포지티브 필름은 라이트박스로 봐야 그 감동이 오는데... 스캔을 하고보니 뭔가 좀 더 별로다 그래도 이번 필름은 생각보다 잘 나와서 다행다행 여행까지 갔는데 안나오면 얼마나 슬플까... 휴 이젠 후지 필름도 죄다 단종각 쎄게 잡혔고 흑백이나 해야할듯 싶다 Equip Body : GS645..
Fujifilm-C200 이번 여행의 후반기 사진 뭔가...뭔가 생각보다 대충 찍었나 싶기도 하다 확실히 자연쪽으로 사진이 들어가면 어려워지는듯 자연의 힘앞에 무릎을 꿇어라! Equip body : Leica M4-p lense : M-rokkor 40mm f2.0 Voigtlander heliar 75mm f1.8 dev pale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