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터로이드 시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스터로이드 시티(Asteroid city,2023) 혼란과 혼돈의 영화모임...음 몇번째지! 아무튼! 애스터로이드 시티! 생각외로 호불호가 상당히 갈렸던 영화였다 무려 10명이나 참여를 했는데 대부분 3점 중반대 나만 5점 나랑 항상 반대의 점수인 모임장님은 무려 0.2점 ....음 그럼 이건 호불호가 아니라 그냥 평작의 점수인걸까 아무튼 난 너무 재밌게 봤고 감독의 이전작들도 좀 들여다 보아야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물론 그랜드 부다 페스트 호텔같은건 워낙에 유명하지만..아직도 안봤고 사실 나는 웨스 앤더슨 사진전을 하길래 지금까지도 음 사진작가신가 했었다 그만큼 영화에 문외한이다~ 이 말이야- 근데 사실 그 사진전도 웨스 앤더슨도 아니고 그냥 다른 사람들이 그 느낌으로 한거였다니... 사람이 좀 공부를 좀 해야겠다 싶긴 했다. 그도 그럴것이, 아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