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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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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ford-Pan F 50 절대! 저조도에서 쓰지 말것. 감도 50이니까 당연한 말이긴 한데... 아무튼 쓰지 말것... Equip body: Leica M4-p lens : Minolta M-rokkor 40mm f2.0 dev&scan island66
kodak-double x(5222,EI 400) 이제야 나오는 베트남 사진-흑백 흐린 베트남은 너무 아쉽다 사진도 굉장히 아쉬운게 느껴질 정도니 TT28은 역~사광에서 쓰지 말아야겠다 정말 어디로 빛이 떨어질지 알 수가 없는 혼란스러운 결과물이넹.. 작고 귀엽긴 한데.. 코팅이 어디 맛이 가잇나 진짜../ 좀 사진을 더 찍어보고 리뷰를 써보던가 해야겠어! Equip body: Leica M4-p lens : TTartisan 28mm f5.6 dev&scan island66
kodak-double x(5222,EI 400) 처음으로 TTartisan의 28mm f5.6을 필름에 물려 써봤다 디지털에서는 사광~역광에서 빛이 새는듯한 현상을 보였는데 흑백에서도 어느정도 똑같은 현상을 보이는듯 싶다 그 외에는 꽤나 만족스러운 렌즈! 5.6이라 좀 셔터속도 관리가 빡세긴 한데 애초에 그런 상황에서 안찍으면 되는거 아닐까? (물론 실내 사진도 몇장 있긴 하다만!) 이 롤같은경우는 한달도 안걸려서 뽑아냈는데 생각보다는 그래도 재밌는 사진이 많아서 맘에 든다 사람사진도 몇장 있었구!(올리진 않겠지만!) 거의 최대개방으로 많이 찍어보려 노력했는데 (그래도 내가 주로 쓰는 4~8영역에 있는 5.6이라 크게 어려움은 없었지만!) 생각외로 필름에서건 디지털에서건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 외관도 꽤 맘에 들어서 아마 꽤 오래 가지고 놀듯? E..
Silberra-Silberra 100(Limited edition) 당초 대만에 여행갈때 120/135 각각 흑백한롤 컬러한롤을 들고가려 했다 그래서 120은 일포드의 FP4, 프로비아100 135는....250D와 그리고 이 필름을 가져갔는데 아니 겉에 노란색 박스만 보고 티맥스겠거니 하고 들고갔더니 으잉? 뭔 처음보는 필름이 들어있네...? 보니까 C-41... 컬러필름 그래도 가져간김에 뭐 처음 가는 여행지겠다 써보게 되었다 물론 내가 스캔도 하고 보정도 했기 때문에 이런 필름이다! 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지만 뭔가... 음.. 이런 표현을 삼가는 편이긴 하지만 빈티지 하다고 표현하는게 맞는거 같긴 하다 색이 틀어지는경우는 별로 없지만, 노출실수로 언더로 찍혔을때 브라운계열의 색이 나타나며 정노출로 찍혔을때는 초록색 계열 하늘같은 밝은부분에서는 초록색계열이 조금 ..
harman-Kentmere400 감도400짜리 필름을 1600데이터 현상을! 휴대전화기 화면으로 볼때는 잘 몰랐는데, 막상 화면으로 보니 다르긴 다르더라... 일단 보정이 생각하는대로 움직이지를 않는다는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째서인지 노출은 쫌 지멋대로 아무래도 아침같은 익숙치 않은 시간대에 촬영한거도 있어서 그런게 아닐지... 거기에다 결혼식장 사진까지 있다니 그래도 그건 나온게 신기하다 생각보다도 잘나온거 같기도 하고... 담에는 좀 감도 100짜리를 써볼까...싶기도 하다 Equip body : leica m4-p lens : M-rokkor 40mm f2.0 avenon 28mm f3.5 dev&scan island66
fujifilm-Premium400 이전 premium400은 텟사를 썼던데 이번에는 이번에 새로 구매한 엘마를 썼다 아주 가지가지하는 필름이구만 엘마 코팅... 없던가 버전이 하도 많아서 내 렌즈 버전이 뭔지 좀 찾아봐야 할거 같다 근데 뭐 있는데 이정도면.... 사실 없는거나 마찬가지 아닐까? 아니면 짜잔 사라져버렸습니다! 정말정말 오래간만에 단풍놀이란걸 다니게 되었다 그리고 처음으로 창덕궁 후원도 다녀왔다! 신기하다! 후원 뭐.... 밖이랑 비슷하겠지 생각했는데 밖이랑은 전혀 달랐던 것! 신기해! 대단해! equip body : barnack iiib lens : avenon 28mm f3.5(1~14cut) leica elmar 5cm f3.5(14~final cut) dev mangwoosamlim scan epson 4870
Kodak-E100g 몽골-서울-제주도-서울의 환상의 필름 이제는 진짜 몽골 마지막 필름!! 정말 오래도 걸렸구만 그래도 역시 돈주고 하는 스캔이 돈값을 한다 보정이 잘먹네 결혼한 친구한테 선물로 이 필름을 줬는데 잘 찍어왔으면 좋겠어요! Equip body : Leica M4-p lens : M-rokkor 40mm f2.0 dev&scan palette
Kodak-Gold200 몽골가서 찍어온 필름 사진! 흠... 오랜만에 스캔을 하기도 하고 필름 해동을 잘못했는지 영... 좀 상태가 별로인 필름이 되었다 사실 산지 얼마 안된 필름인데! 그럼에도 Gold 200과 colorplus200의 차이를 크게 못느끼겠당 일단 스캔을 내가 하기도 하고... 입맛따라 일단 좀 살리고 보정하고 하다보면 그냥 뭐 비슷한거 같음 스캔을 본인이 할거면 그냥 싼 필름 사다가 대충 하면 어느정도 선까지는 다 비슷하다는 느낌 뭐 그래도 조금 비싼건 좀 다르긴 하더라... Equip Body : Leica M4-p lense : Minolta M-rokkor 40mm f 2.0 avenon 28mm f3.5 dev palette scan epson 4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