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메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더 메뉴(The menu,2022) 혼란과 혼돈의 영화모임 그 세번째 영화 12시에 보기에 딱 좋았을뻔한 영화 더 메뉴 이 영화도 또 호러파트에 들어가 있는 영화다 또 사람이 죽어나간다는 이야기겠지 모임에서 호평부터 혹평까지 고루고루 받았던 영화인데 나는 일단 호평을 했던 영화이다 그래서 나는 어떤 관점에서 이 영화가 좋았는지를 이 글로 정리를 해보려 한다 내가 보는 이 영화에서의 음식과 요리의 의미와 역할이라는 관점을 먼저 이야기 해보자 한다 확실히 이 영화에서 '않이 굳이 요리 해놓고 별로 나오지도 않는데... 노쓸모인거 아님..?' 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사실 음식과 요리는 크게 부각되어보이지 않는다 처음에나 쪼금 좀 와...배고픈데.... 라는 생각이 들 정도?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요리와 음식이 이 영화에서 해주는 역할은 1. 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