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쏘는 저번에 이어 2번째 사용하는 필름!
확실히 저번에 비해는 어째선지 오쏘-스러운 것들이 많이 나온거 같다
사람이 좀 까맣게 나온다던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또 불량하고도 제어가 어려운 맛이 있단말이지...
이번에 친하게 지내는 누나에게 한롤을 선물로 줬는데
또 다른 사람의 손에서, 또 다른 현상소에서는 어떨지 너무 궁금하다
Equip
body : barnack iii
lens : avenon 28mm f3.5
dev&scan
island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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